|
|
|
|
|
|
|
|
3.5 - 4세까지의 습관은 정상적으로 간주됩니다. 6세 이후에도 습관이 지속되면 아이들의 치아들의 교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에 의한 부정교합의 정도는 습관의 강도, 빈도, 지속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도해야 하지만 안될 경우에는 장치를 이용하여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
|
|
|
태어날 때부터 유아기 연하의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여겨지지만 이후 6-8세 이후까지 지속되면 부정교합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습관은 손가락 빠는 습관의 결과로 생겨나 개방교합이나 불완전한 교합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
|
|
|
코로 통하는 공기의 정상적인 흐름에 대한 저항이 커졌거나 완전히 막혀서 입을 통해 호흡을 하는 경우나 습관적으로 구 호흡을 하는 경우나 윗입술이 짧아 의도적인 노력 없이는 입을 다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는 일단 이비인후과에 의뢰하여 검사 후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 시행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