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치과가 후원하는 문화예술공연 그 마흔두번째~♡

도니제티의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주인공 네몰리노가 사랑하는 여인 아디나를 생각하며 불렀던 아리아! 낮은 음과 높은 음이 잘 어울려야 아름다운 음악이 되는 것처럼 오늘 모두 즐겁게 어울리며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