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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근관치료)란 치수강 내에 존재하는 이러한 염증의 원인들(치수조직 및 세균들)을 제거하여 통증을 없애고 또는 파괴된 잇몸 뼈를 재생시켜 궁극적으로는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말합니다. 통증과 관련된 신경조직을 제거한다 하여 예전부터 “신경치료” 라고 하여 현재도 그대로 통용되는 명칭이나, 근관 내의 신경조직뿐만 아니라 혈관조직까지 제거하는 술식이기 때문에 “근관치료”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명칭입니다.

만일 감염된 상태의 신경, 즉 감염치수를 그냥 방치하게 되면 심한 통증을 야기하게 될 뿐만 아니라 치아 뿌리 끝에 고름 주머니도 만들며, 심지어는 골수염까지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료 기간과 과정은 술자와 술식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수일 간격으로 3-5회 정도면 끝나고 중증인 경우엔 수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금니의 경우 근관치료가 끝나면 금니(또는 포세린)라고 하는 크라운을 씌워주는데 이것은 근관치료 과정 중에서 부득이 하게 치아 삭제를 하고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과 혈관조직이 제거됨에 따라 영양공급이 차단되어 마치 죽은 나뭇가지처럼 치아가 쉽게 부러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그냥 방치하게 되면 치아가 파절되어 취약한 부위로 세균이 침투하여 치아 뿌리에 염증을 재차 일으켜 치료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일련의 이 모든 과정은 약해진 치아를 가급적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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